검색결과
  • 득점에 … 어시스트에 … '코트의 도사' 현주엽

    득점에 … 어시스트에 … '코트의 도사' 현주엽

    언제 어디서든 프로농구 LG의 현주엽(31.사진)은 돋보인다. 지난 시즌 KTF의 돌풍을 이끌었고, 올 시즌에는 LG의 중심 선수다. LG는 현주엽의 분전 속에 시즌 초반의 부진

    중앙일보

    2006.01.03 04:42

  • 50점 '어, 프로농구 맞아?' LG 한 팀 최소 득점

    50점 '어, 프로농구 맞아?' LG 한 팀 최소 득점

    11월 30일. LG 신선우 감독과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창원 시내에서 마주쳤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두 감독이 늦은 저녁을 먹고 숙소로 향하던 길이었다. 이날 모비스는 68-

    중앙일보

    2005.12.29 05:08

  • 모비스 선두 비결은 "똘똘 뭉쳐"

    모비스 선두 비결은 "똘똘 뭉쳐"

    프로농구 모비스의 가드 양동근은 지난달 30일 LG와의 경기가 끝난 뒤 유재학(사진) 감독에게서 심한 질책을 받았다. 이날 양동근은 전반에 왼쪽 발목을 다쳐 들것에 실려나갔다.

    중앙일보

    2005.12.06 06:03

  • [스타산책] 프로농구 첫 2500도움 KCC 이상민

    [스타산책] 프로농구 첫 2500도움 KCC 이상민

    이상민의 취미는 음악과 영화 감상. 숙소인 전주 리베라 호텔 바에서 올드팝을 들으며 칵테일을 한잔했다. 술이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은 무알코올 음료다. 전주=양광삼 기자 지난 8일

    중앙일보

    2005.11.19 05:43

  • 김승현의 힘… 부상서 복귀뒤 3연승 이끌어

    김승현의 힘… 부상서 복귀뒤 3연승 이끌어

    발이 아파 쉬던 김승현이 돌아오자 오리온스가 내리 세 판을 이겼다. SK.삼성.전자랜드가 줄줄이 나가 떨어졌다. 지난 시즌 1라운드(9경기)가 끝났을 때 오리온스는 6승3패로 TG

    중앙일보

    2005.11.14 05:13

  • LG 현주엽 '이적 징크스' 울고 싶어라

    LG 현주엽 '이적 징크스' 울고 싶어라

    요즘 프로농구 LG의 현주엽은 날을 세우지 않는다. 대신 날을 품고 달린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동료에게 품었던 날을 쥐여 준다. 말할 때도 '아직은'이라는 수식어로 예봉을

    중앙일보

    2005.11.08 05:00

  • LG 신선우 감독, 처음 웃었다

    LG 신선우 감독, 처음 웃었다

    프로농구 LG가 전자랜드를 제물 삼아 시즌 첫 승을 빼내며 한숨 돌렸다. LG는 28일 부천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눈부신 스피드와 짜임새를 보여 주며 113-93으로

    중앙일보

    2005.10.29 04:52

  • "신기성 떠난 자리 걱정마" 김승기, 동부 첫승 배달

    "신기성 떠난 자리 걱정마" 김승기, 동부 첫승 배달

    동부 김주성(오른쪽)이 골밑을 파고들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다 LG 현주엽의 파울에 발이 걸려 넘어지려 하고 있다. 현주엽이 오른손을 번쩍 들어 파울임을 알리고 있다. [원주=뉴시스

    중앙일보

    2005.10.26 05:17

  • KCC 프로농구 뚜껑 열어보니

    프로농구 2005~2006 시즌의 첫주를 마감했다. 팀당 두 경기를 치렀고, 순위가 정해졌다.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강한 경기력을 발휘한 팀도 있었고 뜻밖에 부진한 팀도 있었다.

    중앙일보

    2005.10.25 02:59

  • '새 옷 감독' 4인방 6강 바스켓 노린다

    '새 옷 감독' 4인방 6강 바스켓 노린다

    프로농구 2005~2006시즌이 21일 동부 프로미(옛 TG삼보)와 대구 오리온스의 원주 경기로 시작된다. 6개월에 걸쳐 팀당 54경기를 치르는 대장정. 올 시즌 관심거리를 짚어

    중앙일보

    2005.10.20 05:58

  • 허재 감독, 계속 웃을까

    허재 감독, 계속 웃을까

    프로농구 KCC의 허재(사진) 신임 감독이 10일 전주에서 열린 KTF와의 2005~2006 시범경기 첫 경기를 이겨 무난히 '감독 데뷔'를 했다. 30점 차 대승(95-65)을

    중앙일보

    2005.10.12 04:36

  • 잔정 많은 수교 형, 대만 가서도 못 잊어

    잔정 많은 수교 형, 대만 가서도 못 잊어

    ▶ 왕병승 대만 남자농구대표팀이 11일 부천에서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연습경기를 했다. 몸집 큰 남자가 전자랜드 박수교 단장에게 다가와 인사를 한다. "형님, 안녕하세요?" 박 단장

    중앙일보

    2005.08.13 06:03

  • 현주엽, LG 택했다… 연봉 3억6000만원에 계약

    현주엽, LG 택했다… 연봉 3억6000만원에 계약

    '포인트 포워드' 현주엽(30.사진)이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로 옮겼다. 최근 신선우 감독을 영입해 내년 시즌 돌풍을 예고한 LG는 26일 자유계약선수(FA)인 현주엽과 올해

    중앙일보

    2005.05.27 04:15

  • 허재, 라이벌 KCC 사령탑으로

    허재, 라이벌 KCC 사령탑으로

    TG삼보 코치로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 중인 허재(40.사진)가 라이벌 전주 KCC의 새 사령탑으로 간다. 신선우 전 감독의 후임이다. KCC는 16일 허재 코치의 감독 영입 소식

    중앙일보

    2005.05.17 07:31

  • 신선우 감독 '최고액' LG로

    신선우 감독 '최고액' LG로

    2004~2005 농구 시즌이 끝남에 따라 감독들의 이동이 시작됐다. 창원 LG는 27일 신선우(49.사진)전 KCC 감독과 연봉 3억원에 3년간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프로농구

    중앙일보

    2005.04.28 07:14

  • 신선우 감독 KCC와 결별

    프로농구 전주 KCC의 신선우(51) 감독이 9년간 몸담았던 KCC를 떠난다. KCC는 19일 "5월 말로 계약이 만료되는 신선우 감독과 만나 재계약 문제를 논의했지만 여러 부분에

    중앙일보

    2005.04.20 07:27

  • '명장' 신선우 감독 KCC 떠나나

    '명장' 신선우 감독 KCC 떠나나

    '남느냐, 떠나느냐'. TG삼보의 통합 우승으로 프로농구 2004~05 시즌이 끝나면서 신선우(51.사진) 전주 KCC 감독의 거취가 최대 현안으로 떠올랐다. 박종천 감독을 1년

    중앙일보

    2005.04.19 07:07

  • TG 챔프 등극 "1승만 더"

    TG 챔프 등극 "1승만 더"

    ▶ TG삼보 센터 자밀 왓킨스(中)가 KCC 제로드 워드(左)와 정재근(右)의 이중 마크를 뚫고 골밑 슛을 쏘고 있다.[전주=연합] 원주 TG삼보가 '원정팀의 무덤'에서 기분 좋게

    중앙일보

    2005.04.15 07:48

  • [프로농구] 승부 원점…'전주 드라마'

    [프로농구] 승부 원점…'전주 드라마'

    ▶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전주 KCC의 민렌드(左)가 TG삼보 아비 스토리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전주=연합] 전주 드라마는 계속됐다. 전주 KCC가 12일 전

    중앙일보

    2005.04.13 08:00

  • [프로농구 챔피언전] 주포들 헉헉!…"이젠 체력전"

    [프로농구 챔피언전] 주포들 헉헉!…"이젠 체력전"

    4차전(12일)을 앞둔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이젠 그야말로 체력 싸움이다. 원주 TG삼보는 정예 멤버로, 전주 KCC는 벤치를 총동원한 인해전술로 나섰다. "정말 힘들어 죽겠어

    중앙일보

    2005.04.12 07:26

  • KCC 25점차 뒤집기

    KCC 25점차 뒤집기

    기적의 역전승이었다. 2쿼터 종료 직전 스코어는 25-52. 그러나 4쿼터가 끝났을 때는 89-85로 뒤집혀져 있었다. ▶ TG삼보 왓킨스가 골밑 슛을 시도하자 KCC 정재근(下)

    중앙일보

    2005.04.10 18:54

  • TG 고공농구 "먼저 1승이요"

    TG 고공농구 "먼저 1승이요"

    ▶ TG삼보와 KCC의 1차전에서 KCC 용병 민랜드의 골밑슛을 TG삼보 김주성이 마크하고 있다. [원주=연합] TG삼보가 프로농구 챔피언을 향한 첫 걸음을 먼저 뗐다. 2년 만의

    중앙일보

    2005.04.06 21:13

  • 고공파워 TG 설욕이냐 철통수비 KCC 2연패냐

    고공파워 TG 설욕이냐 철통수비 KCC 2연패냐

    "우리는 지난해보다 높이와 힘에서 더 좋아졌다. 제 기량을 발휘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믿는다. 꼭 통합우승을 이뤄 내겠다." (전창진 TG삼보 감독.(左)) "지난해에 만

    중앙일보

    2005.04.05 18:02

  • 조성원 3점포 폭발 … "단테 안녕 ~"

    조성원 3점포 폭발 … "단테 안녕 ~"

    ▶ 안양에서 벌어진 4차전에서 SBS 양희승(가운데)이 KCC 진영을 파고들다가 조성원(왼쪽)의 반칙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안양=연합] 프로농구 프로농구 왕중왕을 가리는 챔

    중앙일보

    2005.04.01 21:10